시흥 J교회 '다바크' 논란과 가스라이팅의 위험성: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폭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기도 시흥 J교회의 이 목사는 '다바크(영적 결합)'라는 교리를 악용하여 20대 여성 신도를 포함한 다수의 신도에게 성착취와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20대 여성 수아 씨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해당 교회의 폐쇄적인 공동체 생활과 집단 성관계(스와핑), 언약 결혼 등의 추악한 실체가 세상에 공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 핵심 요약
- ✅ 사건 개요: 2026년 2월, 시흥시 20대 여성 수아 씨 투신 사망 후 목사의 성착취 정황 포착
- ✅ 핵심 교리 '다바크': 히브리어 결합을 뜻하나, 실제로는 목사 및 신도 간의 성관계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악용
- ✅ 범죄 수법: 종교적 가스라이팅, 언약 결혼(강제 결혼), 영적 아버지(아빠) 칭호 사용
- ✅ 현재 상황: 이 목사는 자취를 감췄으며, 유가족 및 피해 신도들이 고소 진행 중
목차 (바로가기)
1. 가스라이팅의 뜻과 종교적 성착취의 심각성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들고,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심리적 지배 행위를 말합니다.
종교적 가스라이팅이 무서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 권위의 이용: '하나님의 뜻'이라는 절대적 권위를 빌려 피해자의 거부감을 차단합니다.
- 🚩 죄책감 부여: 피해자가 불쾌감을 느끼면 '영적으로 미성숙해서' 혹은 '믿음이 부족해서'라며 탓을 돌립니다.
- 🚩 고립화: 외부 세계를 '악'이나 '좌측 세계'로 규정하여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할 곳을 없앱니다.
- 🚩 책임 전가: 피해자가 성폭력을 당해도 "네가 선택한 것"이라고 믿게 만들어 자책하게 합니다.
2. ⚠️ 혹시 나도? 가스라이팅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현재 상대방과의 관계를 냉철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 "내 기억이 틀렸나?"라며 자신의 기억이나 판단력을 자주 의심하게 된다.
- ⬜ 상대방에게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라는 사과를 습관적으로 한다.
- ⬜ 결정을 내릴 때 상대방의 눈치가 보여 사소한 일도 스스로 결정하기 힘들다.
- ⬜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상대방의 행동을 변명하거나 두둔하느라 바쁘다.
- ⬜ 상대방을 만나기 전,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화나게 하진 않을까' 불안감을 느낀다.
- ⬜ "너는 너무 예민해", "다 네가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 전문가 한마디: 가스라이팅 피해는 본인이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치유가 시작됩니다. 만약 종교나 관계 내에서 위와 같은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낀다면, 즉시 외부 전문가나 믿을 수 있는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3. 그것이 알고 싶다 시흥 J 교회 사건: 서수아 씨 사망 사건과 카톡 속 '아빠'의 정체

2026년 2월 8일,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26세 여성 서수아 씨가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불륜으로 인한 비극으로 알려졌으나, 유족이 확인한 수아 씨의 메시지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게 하며 수위 높은 성적 메시지를 보낸 인물은 바로 그녀가 다니던 J교회의 담임 목사 이 씨였습니다.
이 목사는 자신을 '영적인 아버지'로 포지셔닝하며 수아 씨를 심리적으로 지배했고, 그녀의 일상을 파괴하며 지속적인 성 착취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 사이비 교리 '다바크'와 가스라이팅 수법

이 목사는 히브리어 '다바크(Dabaq)'를 '성스러운 연합'이라는 뜻으로 왜곡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는 "육체는 영을 담는 그릇일 뿐이며, 은밀한 것까지 내어주는 것이 가장 높은 차원의 영적 결합"이라는 궤변으로 신도들을 세뇌했습니다.
| 수법 구분 | 상세 내용 |
|---|---|
| 좌측/우측 세계관 | 현실(좌측)과 영적 세계(우측)를 구분하여, 우측 세계에서는 난교와 불륜이 허용된다고 주장 |
| 언약 결혼 | 목사가 임의로 신도 간 결혼 상대를 지정하고 강제로 식을 올리게 함 (부모 동의 무시) |
| 성관계 피드백 | 부부 사이의 성적인 내밀한 부분까지 목사에게 보고하게 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림 |
5. J교회의 폐쇄적 공동체와 '동물의 왕국' 실태

이 목사는 신도들을 특정 아파트 단지에 모여 살게 하며 공동체 생활을 강요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이 안에서 기혼자들끼리 상대를 바꿔 성관계를 맺는 스와핑이 벌어졌으며, 목사의 지시 하에 난잡한 성적 유린이 일상적으로 일어났습니다.
| 피해 사례 | 증언 내용 |
|---|---|
| 기혼 신도 B씨 | 목사 지시로 아내를 다른 남신도와 성관계하게 하고 본인도 수아 씨와 관계 맺음 |
| 미혼 여신도 C씨 | 목사가 주선한 남신도와 먼저 성관계하게 한 후, 목사가 직접 성착취 시작 |
| 탈퇴 신도 증언 | "제자들끼리 완전 동물의 왕국이 되었다"며 교회가 파라다이스라는 세뇌를 당함 |
6. 자주 묻는 질문 (FAQ) TOP 5

사건이 공론화되자 "진실을 밝히겠다"는 말만 남긴 채 현재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조사 결과 2019년에 이미 해당 교단에서 이단 판정을 받고 면직 처리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정식 안수 없이 목회 활동을 이어온 가짜 목사입니다.
강력한 그루밍(Grooming)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삶의 지침을 목사에게 의존하게 되어 가해자가 없으면 본인의 삶이 무너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히브리어 원 뜻은 '밀착하다', '굳게 연합하다'는 긍정적인 신앙 용어입니다. 이 목사가 이를 성적인 의미로 변질시켜 범죄 도구로 사용한 것입니다.
방송 및 제보에 따르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인과 연예인 신도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7. 결론

시흥 J교회 사건은 종교라는 가면을 쓴 그루밍 성범죄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피해자 수아 씨는 교회와 목사를 위해 헌신했으나 돌아온 것은 추악한 유린과 죽음뿐이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종교적 자유라는 이름 뒤에 숨은 가스라이팅 범죄를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높이는 만큼,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본 포스팅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과 관련 보도자료를 요약한 정보성 글입니다.